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7.11.01
제2차 세계대전의 유럽 전선을 무대로 현대 전쟁의 비참한 현실을 적나라하게 묘사한 미스터리 『전쟁터의 요리사들』이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전쟁터의 요리사들』은 일본에서 출간된 이후 각종 매체에서 다루어지며 ‘후카미도리 노와키’라는 무명의 작가를 일약 스타덤에 올려놓은 2015년 최고의 화제작이다. 후카미도리 노와키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서점에서 근무하다가 2010년 단편 「오블랑의 소녀」로 도쿄소겐샤가 주최하는 제7회 미스터리 신인상에 가작으로 입선하면서 작가로 데뷔했다. 풍부한 묘사력과 교묘한 구성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이 작품은 AXN 미스터리 베스트10에서 6위에 올랐지만 단편의 한계로 인해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리고 다음에 출간한 바로 작품이 『전쟁터의 요리사들』로 후카미도리 노와키의 장편 데뷔작이다. 이 작품은 출간 즉시 요미우리신문, 아사히신문, 주간문춘, 주간아사히, 일간 겐다이 등 언론 매체들의 절찬을 받으며 화제가 되었고, 제69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후보,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2위, 이 미스터리가 읽고 싶다 2위, 2016년 서점대상 후보, 제154회 나오키상 후보, 제18회 오야부 하루히코 상 후보,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10 3위에 오르는 등 “경이로운 신예 작가가 탄생했다”며 일본 열도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가혹한 ‘전장’에서 사랑스러운 조리병 팀 콜을 중심으로 기이한 사건이 펼쳐지는 일상 미스터리 『전쟁터의 요리사들』은 “전쟁의 한복판으로 돌진하는 주인공의 궤적을 따라 그로테스크한 면을 무섭게 부각시켜나가는 구성이 돋보이는 수작”, “일본의 젊은 여성이 유럽의 전쟁에 대해 이리도 잘 묘사하다니 작가로서 타고난 것이 아닌가!”라는 평가를 받는 등 히가시노 게이고를 비롯한 일본 대표 작가들의 극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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