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5.11.06
동승신주의 화과산에서 한가하고 느긋하게 만화를 그리며 살고 있는 묵비.
그러던 어느 날 어느 두 사람의 방문으로 인해 편안하게 살고 있던 그의 생활은 방해를 받게 된다.
'대서유’라고 하는 아무런 글자도 쓰여 있지 않은 무자천서(無字天書)의 주인이 된 묵비는 그 책의 수호신 모용착십삼일의 가르침으로 자신의 목숨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혼세마왕과 함께 서유의 여행을 시작하게 된다.
남섬부주로 간 그들은 금선자에서 환생 한 캐롤리나와 개이지만 자칭 말(馬)인
옥이를 만나게 되어서 다같이 함께 서유의 여행을 하기로 한다.
도중에는 여러 가지 장해물들을 만나게 되고 그때마다 그들은 힘을 합쳐서 그 고난을 극복하지만 그들의 앞에는 어둠속에 가려진 위험과 음모가 도사리고 있다.
본 작품은 손오공과 삼정법사가 사라지고 나서의 500년 후, 환생 한 그들의 이야기이다.
서유기를 본바탕으로 한 이야기이지만, 스토리는 서유기와는 완전히 다른 새롭게 연출되며 독특한 개그 방식과 상상을 초월한 모험 가득한 스토리가 지루하지 않게 전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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