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7.01.29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 때문에 저주를 받아 세계로부터 고립된 작은 세계 [페리테일]이 있다. 저주의 원흉인 신비의 장치인 원하는 장소로 인도한다는 [벨라시아]와 세계를 멸망시킨다는 힘을 가진 [플라디오] 그 작은 세계의 운명을 쥐고 있는 [티아라]와 [다이스] 가문. 이루지 못한 사랑 때문인지 두 집안의 남녀는 만나면 사랑에 빠지는 저주를 가지고 태어났다. 그러나 사랑에 빠지면 세계를 멸망시킬 플라디오라는 장치가 작동하고 가문은 멸족한다는 것 때문에 두 집안에서 생겨난 많은 연인은 이루어지지 못하고 그들의 자손들은 서로를 원망하는 애증의 나날이 계속되고 있었다. 그러던 중 다이스에는 몇 년에 한번씩 태어난다는 전생을 기억하는 아이라는 표시를 가진 라피즐리가 태어난다. 티아라에서도 [벨라시아]의 힘으로 페리테일에 들어온 여자에게서 호노리아라는 여자아이가 태어났다. 불길한 탄생을 가진 아이들은 운명적으로 끌리듯이 만나게 되지만 그 만남을 계기로 호노리아의 가족은 [페리테일]에서 나가게 된다. 몇 년 뒤 운명은 외부로 도망간 호노리아를 놓지 않고 다시 페리테일로 불러들인다.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호노리아에게 할머니는 얼굴도 모르는 사람과의 결혼을 강요하고 겁에 질린 호노리아는 티아라의 집으로부터 도망치다 절벽아래로 떨어진다. 떨어진 곳은 다이스의 영지, 라피즐리의 앞이었다. 갖혀있는 세계로 부터 도망치고 싶어하는 자들은 호노리아를 이용해 [벨라시아]를 손에 넣으려 넣어 이 세계에서 나가려 한다. 작은 세계 [페리테일]의 운명을 쥐고 있는 라피즐리와 호노리아 손에 [벨라시아]가 쥐어졌을 때 운명의 사랑이 시작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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