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7.06.01
"남자한테 아직 이런 감정을 느낄 수 있다니." 셰라자드는 자신에게 잠들어 있던 관능을 자각하고 당황스러워한다. 위험한 일을 겪었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하는 그녀. 내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외과의 로렌초의 오른팔을 총으로 쏴 버렸기 때문에…. 셰라자드는 전쟁터로 변한 발칸 반도에서 의료팀의 의사 자격으로 이동하던 중에 습격을 당했고 로렌초를 적으로 오인하여 부상을 입히고 만 것이다. 그리고 캠프로 돌아온 지금 로렌초는 뜨거운 시선으로 셰라자드를 바라보고 있다. 위험한 사랑이 시작되려 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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