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8.02.01
"날 속인 벌이야." 갑자기 시작된 그와의 격렬한 키스. 기분 좋아서… 다리 힘이 풀려…, 싫어해야 하는데, 그가 만져주는 곳마다 짜릿해! 고백을 먼저 받아도 결국엔 차이고 마는 평범한 회사원 토모에. 주위 친구들이 하나둘씩 가정을 꾸리는 나이가 되고, 부모님도 토모에의 결혼을 바라기에 시험 삼아 맞선을 보기로 한다. 하지만 맞선 장소에 나타난 남자는 중학교 3년간 토모에를 줄곧 괴롭혔던 쿄스케?! 이런 남자와 만날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의 한 마디에 순간 복수심이 생긴 토모에는 날 좋아하게 만든 다음에 화려하게 차겠다는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어렸을 때와는 달리 얼굴, 행동 모두가 멋있어진 쿄스케에게 조금씩 마음이 끌리고, 이대로는 그를 더는 속일 수 없어진 토모에는 사실을 말한다. 속았다는 것에 화가 난 쿄스케는 그녀에게 억지로 키스를 하고 옷을 벗기며 굵은 손가락으로 흠뻑 젖은 밀부를 깊게 휘젓는데…?! '안 돼… 이러다간 내가 느끼고 있다는 사실을 들키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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