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6.05.12
에피루스 베스트 소설!
엽기 애호가 아오키 아이노스케는 온갖 엽기 행각을 섭렵하고, 이제 남은 것은 살인뿐이다. 지루함에 빠져서 헤어나지 못하는 아오키 앞에 어느 날 친구 시나가와 시로와 똑같이 생긴 괴한이 나타나고, 지루함도 잊은 채 괴한을 추적하던 아오키는 결국 권총 방아쇠를 당기고 마는데. 그런 그 앞에 나타난 미청년은 모든 죄를 없었던 것으로 만들어주는 기적을 알려주겠다며 유혹한다. 한편 명탐정 아케치 고고로는 흰박쥐단의 음모를 파헤치려고 이 사건에 뛰어들었다가 납치를 당한다. 근 백 년 전 작품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현실적 배경과 상상력에 감탄이 절로 나는 작품.
서로 다른 두 개의 결말을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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