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7.06.13
부탁이야, 가만히 있어 줘. 괜찮아. 아프게 하지 않을게. "안이 너무 뜨거워서 녹아내릴 것 같아." "좀 더 소리 질러 봐.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어?"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혼자서 꽃집을 운영하는 유리. 그러나 경영악화로 빚까지 생겨 곤란에 처하는데… 그러던 와중 강아지 한 마리를 줍게 되며 부자 가족을 알게 된다. 기업을 운영하는 아버지와 아들 둘은 거액의 사례금을 건네며 강아지의 펫 시터가 되어 달라고 하는데… 빚을 갚기 위해 계약을 하게 된 유리. 그래도… 아아… 이렇게 되다니… ⓒ Yoshiyuki Sumitomo/Seri Ibuki/Ip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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