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7.06.13
[여기가 벌써 축축한데? 우리 집으로 갈래?] 그의 땀 냄새가 열이 나를 이상하게 한다. 그의 혀가, 손가락이, 그가 닿을 때마다 온몸이 그를 원해. 결혼상담소에 취직한 지 반년이 되는 미나미는 쿨하고 엄한 상사 쿠라이시가 싫다. 거기다 일도 잘 따라가지 못하고 고민하는 나날들. 그러던 어느 날 회사에서 개발한 상대 검색 시스템의 사내 임상 실험에서 무려 쿠라이시와 궁합이 98%라는 사실이 판명. 그걸 증명하기 위해 한 달 동안 연인으로 지내게 되고?! 남자가 불편해서 연애에 소극적인 미나미는 회사 명령으로 서로를 이름으로 부르지만 가까워지기 어려워 항상 무뚝뚝한 쿠라이시에 움찔대기만... 범한 상사와 부하직원이었던 우리가 이렇게 되다니...?! ⓒ Megumi Kanzaki/Ip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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