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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선기협 [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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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선기협 [단행본]
네이버 시리즈
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3.03.20
판타지 작가에서 신무협 작가로 변신한 작가가 필력을 검증받기 위해 무명작가로 연재했던 이 소설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장르문학 사이트 '문피아'에서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였다. 오행의 기운 중 황기를 얻어 하루아침에 운명이 바뀌어버린 소년 유성. 넘치는 기운 탓에 수마에 사로잡힌 유성은 결국 변변한 무공조차 익히지 못해 무당파의 계륵 신세로 전락하고 만다. 한편, 강호에는 중원무림에 막강한 권한을 행사하는 사신단주를 선출하는 논검대회를 앞두고 대대적인 지각변동이 예고된다. 그 냉엄한 판도 속에서 무당파 장문인은 궁여지책으로 장경각주 청연을 유성의 사부로 임명하는데…. 마하의 신무협 장편 소설 『금선기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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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를 현실로 만들 수만 있다면! <신의 눈을 가린 채 입을 맞추면>
너무나 예쁜 작화의 리디 독점 웹툰
<신의 눈을 가린 채 입을 맞추면>!


작화도 작화지만
정말 흥미로운 스토리의 작품인데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 계신 것 같아
추천해 드리려고 들고 왔습니다 :) 


<신의 눈을 가린 채 입을 맞추면>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빛나는 은발에 은빛 눈동자,
다른 사람과의 접촉만으로
그 사람의 미래를 볼 수 있는,
축복받았다는 신녀 노에미.


그녀는 신녀라 불리고
신의 아내라 불리지만…
말만 신의 아내이지,
성년이 되면 신에게 받쳐질 제물이었습니다. 


타인의 미래는
잘만 예지하는 노에미지만,
어째서인지 자신의 미래에서는
늘 죽음만을 보게 되죠. 


그녀는 자신이 보는 타인의 미래 때문에
늘 괴로운 상태입니다.


아이를 간절히 원하는 부부에게
'곧 아이가 생길 거예요'라고
기분 좋게 예언해 주면서


힘들게 가진 아이가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죽을 것이라는 내용까지는
말할 수 없기 때문이죠.

늘 자신의 죽음을 예지하고,
타인의 괴로움을 온전히 느끼는 노에미는
신전의 철저한 관리와 압박 속에서
그야말로 절제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우연히 산책길에 만난 마을의 아이들이
어떻게 '예지'라는 게 있을 수 있냐며
투덜거리는 소리를 듣게 되는 노에미.


그녀는 그 아이와 똑같이 말하는
누군가를 생각하며 웃게 되는데요.


그는 누구일까요?

상인으로 살고 있는 테오.


노에미의 예언대로 머지않아
큰 거래를 달성하지만,
화물선이 침몰당하는 사고를 겪게 되고!


테오는 곧장
노에미를 찾아오게 되는데요.


테오가 바로 노에미의 예지를 믿지 않았던
'그'였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던 중
우연한 실수로 입을 맞추게 된
테오와 노에미.


그 순간 노에미는 
늘 죽음만을 보던 자신의 미래가 아닌,
넓은 바다 위 배에 올라가 있는
자신과 테오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생전 본 적 없는 자기 모습과,
행복해 보이는 표정을 보고는
그 미래로 향하기 위하여 
테오에게 계약을 제시하는 노에미.


그렇게 노에미는
신전을 도망쳐 나와
테오와 여행길에 오르게 됩니다.


테오의 도움으로
노에미에게 예지한 미래처럼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이 올까요? 


신의 아내이지만,
신이 아닌 테오와 입을 맞췄다는 설정부터
아주 제목과 딱 맞아떨어지는데요.


아무리 운명을 바꿔보려 발버둥 쳐도
제물이 될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었던 노에미가
신전 밖 세상으로 나와
새로운 것들을 하나씩 배워가는 모습을 보면
그렇게 흐뭇할 수가 없어요! :)


여기까지,
리디에서 만날 수 있는 웹툰
<신의 눈을 가린 채 입을 맞추면> 리뷰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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