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1970.01.01
<어린왕자> * 이 전자책은 원저작물인 <어린왕자(시간과공간사 출판)> 중 한글판만 분리, 편집하여 판매하는 책입니다. 원저작물에 포함되어 있는 영어판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br> <br> <br> "저…, 양을 한 마리 그려 줘!" "뭐라고?" "양 한 마리를 그려 달라고."<br> <br> 이 것은 어린왕자의 도입부에 나오는 유명한 대화다. 비행기 고장으로 사막에 불시착한 비행사는 현실인지 꿈인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어린왕자와 마음의 교감을 주고받는다. 그러면서 비행사는 세상사에 찌든 어른들에게 결여된 것을 깨닫게 된다.<br> <br> 맨 마지막으로 어린왕자는 지구에 오게 되는데. 자신의 별에 두고 온 장미를 그리워하는 어린왕자에게 여우가 친구가 되어준다. 슬기로운 여우는 어린왕자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법’이라고 가르쳐준다.<br> <br> 이 아름다운 한 편의 이야기는 인생을 살아가는 데에 있어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해야 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게 해준다. 매일 매일 가로등을 켜고 끄는 점등인의 하루, 하루종일 숫자만 세는 임금, 그리고 서로를 길들인다는 것에 대해 깨닫게 해 주는 여우 등 독자가 자연스럽게 깨달아가는 것은 다름아닌 삶, 그 자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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