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1970.01.01
<오직 두 사람> 우리는 모두 잃으며 살아간다.<br> 완벽한 회복이 불가능한 일이 인생에는 엄존한다.<br> 여기, 한 번도 살아보지 않은 "그 이후"의 삶이 있다.<br> <br> -김영하 7년 만의 신작 소설<br> <br> 작가 김영하의 신작 소설집이 출간되었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이후 7년 만이다. 제9회 김유정문학상 수상작 「아이를 찾습니다」, 제36회 이상문학상 수상작 「옥수수와 나」를 포함해 일곱 편이 실렸다. 지적인 즐거움과 인간에 대한 통찰을 한껏 맛볼 수 있는 김영하 작가의 작품들, 소설적 상상력이 빛나는 작품과 인생의 아이러니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작품, 현실 밀착적인 정공법이 돋보이는 작품을 통해 그는 이번 소설집에 한 인간 내면의 복합적인 감정부터 다종다양한 관계의 모순, 더 나아가 소위 "신의 뜻"이라 비유되는 알 수 없는 상황에 처한 인간의 고뇌까지 담아낸다. 다채로운 스펙트럼으로 한국문학의 지평을 확장해온, 이른바 "김영하 스타일"이 총망라된 작품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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