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7.08.17
잡지 라이터인 재키는 취재로 방문한 자지르에서 술탄이라 불리는 군주 아심을 만난다. 궁전의 깊은 구석에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던 하렘에서... 아심은 온몸에서 거만한 왕자의 분위기를 풍기면서 정반대 색의 피부와 머리칼을 가진 그녀를 흥미롭게 응시했다. 재키가 모든 걸 빼앗기는 데 그리 오랜 시간은 걸리지 않았다. 신비하게 관능적인 잔향이 지금도 맴도는 그 방에서 격렬하게 안긴 그녀는 여자로서의 행복에 잠긴다. 왕이 자신을 원하는 한편 왕비 후보를 만나고 있다는 걸 알기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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