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8.03.08
부재중 메시지를 듣고 루시는 꼼짝도 할 수 없었다.
결혼식 당일 신랑에게 버림받다니.
갈 곳 없는 그녀는 일자리를 찾을 때까지는 있어도 된다는 말을 듣고 그가 준비한 별장에서 지내게 된다.
그런데 그곳에 그의 형 코너가 나타난 것이 아닌가!
일 때문에 여기서 지낼 예정이라는 변호사 코너는 루시의 존재를 모르고 있었던 듯했다.
매력적인 그는 루시를 앞에 두고 돈을 노린 여자를 대하듯 기가 막히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우리 별장에는 당신 도움이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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