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0.11.30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깨어보니 소설 속에 빙의했다. 그것도 일 년 뒤에 죽을 엑스트라에게.이렇게 죽기는 싫어 알렉사는 강아지의 모습을 한 남자주인공을 길들이기로 마음먹었다.남자주인공이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오는 건 앞으로 2년. 그동안 대공 가에서 호의호식하다가 대가를 받고 나올 생각이었다.문제는 남자주인공이 사람이 되는 순간 모든 기억을 잊는다는 거다.“나를 기억해야 해, 알았지? 그렇게 귀엽게 봐도 소용없어. 약속해!”그렇게 수도 없이 당부했다. 잘못했다가 흑막이 된 남자주인공에게 죽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었다.헌데,“기억하라고 하시길래, 전부 기억했습니다. 알렉사.”이실더스가 재킷 단추를 풀었다."은혜를 갚을 길이 없으면 몸으로라도 갚아야죠."귀여운 댕댕이가, 요사스러운 늑대로 자랐다.제기랄, 나 뭘 키운 거야?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