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7.08.01
테레사는 콜사리어 공국의 황태자비. 하지만 남편은 이미 세상을 떠났고, 의붓동생도 훌륭하게 공무를 수행하는 지금 이번에는 자신의 인생을 다시 살고 싶어 휴가를 내고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자유를 만끽하려던 찰나 차에 치일 뻔하여 뇌진탕을 일으키게 된다. 그녀를 도와준 건 우연히 그곳을 지나가던 의사 딜런. 핸섬한 그에게 그만 넋을 잃은 그녀는 진찰을 위해 이름을 물어봤을 때 정신을 차렸다. 여기서 정체를 들키면 큰 소동이 일어날지도 몰라. 엉겁결에 테레사는 대답했다. “이름이… 생각이 안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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