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8.05.07
마리안느는 길모퉁이에서 노래를 불러 통행인들에게 들려주고 있다.
춥고 눈이 오던 어느 날, 지나가던 유복해 보이는 남자에게 자신의 집에서 집안일을 해주지 않겠냐는 제안을 받고 숙식제공으로 일을 하게 된다.
파란 눈동자가 인상적인 그 남자, 에드워드는 세련된 매력으로 가득 차 있었다.
친절하게 대해주는 그에게 보답하고자 열심히 일하는 마리안느.
하지만 같이 살게 되면서 가끔 보이는 에드워드의 고독한 마음을 위로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는 나를 동정하는 고용주에 지나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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