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8.06.22
타샤는 약혼자에게 차였다.
다정한 아빠에게 위로를 받고 싶어서 아빠가 있는 곳으로 달려갔는데, 거기에 있는 사람은 못된 말만 골라서 하는 사촌오빠 채즈!
그에게 파혼 당한 이유를 말하면 분명 안 좋은 소리를 들을 것이 뻔했다.
이 악마의 입술에서 흘러나오는 말은 조소와 비웃음뿐이니까.
하지만 타샤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코앞에 닥친 결혼식을 어떻게 수습해야 할지에 대해 한탄한다.
그러자 채즈는 온화한 미소를 띠며 자신이 신랑 대신 입장하겠다고 말한다.
다정한 키스에 흔들려 타샤는 그와의 사랑을 꿈꾸게 되고, 이유도 모른 채 비밀스런 관계가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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