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소설
아슈타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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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슈타르테
봄툰
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1.12.10
<빛은 곧 피렌체 제국에 무한한 영광과 번영을 안겨다 줄 것이며, 어둠은 빛을 집어삼키고 이윽고 피렌체 제국을 파멸로 이끌리라!><br> <br>100여년 만에 제국에 내려진 예언. 비참한 전생의 기억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 환생한 아슈타르테 황녀.<br>고통스러웠던 전생처럼 살지 않기 위해, 지금의 가족들에게 사랑받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했지만…….<br> <br>“죽고 싶지 않다면 날 그렇게 부르지 마라.”<br> <br>돌아오는 것은 매정한 눈빛과 차가운 말들뿐이었다. 예쁨 받기 위한 모든 행동이 더 이상 의미 없음을 깨달았을 때,<br>아주 자연스럽게도 그들의 사랑이 필요치 않게 되었다.<br>그런데 당신들은 언제부터 나를 그런 애원하는 눈으로 바라보기 시작했나.<br> <br>***<br> <br>“아슈타르테. 안타깝지만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당신을 사랑해주지는 않습니다.” <br><br>그래, 그래봤자 자신은 어둠일 뿐이니.<br>모포 안의 어둠 속에 가라앉는 마음은, 곧 이어지는 리온의 말 한마디에 눈 녹듯이 사라져갔다. <br><br>“그러니까 당신도 모든 사람들을 사랑할 필요는 없어요.”

다른 작품 리뷰/인터뷰

나 아니라고! 그거 아니라고! <황제가 나를 시한부라고 생각해서 곤란하다>
안녕하세요! 


짝사랑하는 상대와 오해가 쌓여버리면
어떤 기분일까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웹툰은
아무리 해명하려 해도
자꾸만 나를 오해하는
집착 남주 오해물 로판입니다.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고,
역시 웹소설 원작의 작품이에요! :) 


짝사랑 빼고 모든 것이 완벽했던
황실 근위대 소속 최연소 부단장, 린델.


어느 날 그녀의 앞에 나타난
자칭 용의 사념체.


봉인된 자신을 풀어주면
소원을 들어주겠다는 제안을 하게 됩니다.


고민하던 린델은 결국 소원을 빌고,
그날부터 계약으로 인한 후유증으로
린델은 피를 토하게 됩니다.


문제는 황제를 포함한 모두의 앞에서
피를 토했다는 것인데요.


부단장직을 사퇴하고
용의 봉인을 풀러 빨리 떠나야 하는 마당에 
피를 토하는 린델을 보고
모두 그녀가 아픈 것을 숨기기 위해
부단장직을 내놓았다 오해하게 됩니다.


그리고 린델이 오해를 풀려고
하면 할수록 더 깊어지는 오해와 갈등.


황제는 결국 린델에게 부단장직을 박탈하고
감금해 버리고 마는데요.


늘 자신이 죽음을 무릅쓰고 지켜야만 했던
황제가 어째서인지 사랑꾼으로 돌변해서
린델을 보호하려고 합니다. 


린델을 제외한 모두가
그녀를 아프다고 오해하고 있기 때문에
그걸 읽는 독자마저도 "아픈 거 아니라고!!!"를 외치면서
가슴을 탕탕 치게 되는데요! (ㅋㅋㅋ)

 
차라리... 봉인 해제가 급한 용이
황제에게 "얘 나랑 계약함! 좀 풀어줘!"라고
해주면 안 되나? 하고
완전 감정이입해서 보게 되더라고요.


진행 속도가 빠른 편이라
곧 황제가 린델의 계약 사실을
알게 되지 않을까 기대하게 되는,
뒷이야기가 무척 궁금해지는 작품이었습니다 :)

아직 초반 부분이다 보니
여러 떡밥이 나오고 있는데,
언제, 어떻게 풀릴지 너무 기대됩니다.


그리고 어째서인지 백작가의 사생아로
늘 가문에서 배척받았던 여주인공이
온 나라에 아프다고 알려진 뒤에는
가족들의 관심을 차근차근 받게 되는 것도
가슴이 따뜻해지더라고요!


그리고 마침내 여주에게 사실 오래전부터
사랑해 왔다고 고백하는 황제까지!


사랑을 속삭이면서도
여주가 많이 아프고, 자신을 싫어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황제의 답답한 오해는 언제 풀릴까요?


이상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는
<황제가 나를 시한부라고 생각해서 곤란하다>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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