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9.06.18
탁세공자 선우제검계집을 후리는 호색절, 도귀가 까무러칠 정도로 능수능란한 도박절, 귀신을 상대로 사기친다는사기절, 세가지 방면에 달통하면서도 삶과 죽음을 공깃돌처럼 가볍게 여기는 사나이. 천의 얼굴로 세상을 조롱하며 살지만...공공문주 해어화 차를 끓이는 여인. 다향처럼 은은하고 아름답지만 무궁한 지혜로 어지러운 세상을 헤쳐나간다. 천년비밀의 공공절학으로 하늘의 문을 열고 비밀의 화원을 경영하지만 사나이 마음 하나 얻는 데 모든 것을 바친다. 장안객 백희도어떤 일이라도 좋다. 댓가만 주면 무슨 일이든 해결해 주마!892건의 청부를 해결한 사나이. 그의 살인대상이 되었다면 차라리 스스로 무덤을 파고 드러눕는 것이 낫다. 지상최고의 추적술로 지옥 끝까지라도 쫓아갈 테니까. 한 자루 철검 외에는 아무도 믿지 않는 사나이.무영신투 현가빈마음만 먹는다면 황제의 팬티도 훔칠 수 있다!그림자 없는 인간인 양, 세상 곳곳 은밀한 곳을 안방 드나들 듯 하며 취미로 훔치는 사나이. 그가 훔친 보화를 쌓는다면 태산 높이는 될 테지만단 하나 훔칠 수 없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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