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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남매의 뉴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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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남매의 뉴라이프
미스터블루
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2.02.04
현재 생후 5살. 전생에 쌍둥이였던 녀석과 함께 황궁에 버려진 황자와 황녀로 또다시 태어났다. 고작 친모의 신분이 낮다는 이유로 버려져 여태 학대받으며 자라다, 그녀가 죽는 덕에 간신히 탈출할 기회를 얻었는데.. .....가출 결심한지 하루 만에 우리를 친모 손에 학대당하도록 놔두고, 버려진 성에 방치한 황제가 찾아왔다. 5년간 관심도 없었으면서 갑자기 왜 이렇게 잘해주는건데 ※근친물 아님, 가족후회물,힐링물

다른 작품 리뷰/인터뷰

진짜 가족을 가지고 싶어요<이혼이 조건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로판 춘추전국시대인 지금!
어떤 웹툰을 볼까, 하이에나처럼 돌아다니는
여러분을 위한 작품을 소개해드리고자 왔습니다.
제목부터 시선을 끌었던 이번 작품은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서나 작가님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연재중인 <이혼이 조건입니다>입니다!!



이 웹툰의 주인공은 개국공신에 대대로 황후를 배출했던
에스타롯 백작가의 딸인 로제나 에스타롯 입니다.

위세 높았던 에스타롯 백작가는 무너지고 있던 상황이었고
아버지였던 에스타롯 백작은 황족의 눈 밖에 나
조의조차 받지 못하고 과로사로 사망하게 됩니다.
로제나는 이런 아버지의 장례식장에서
앞으로 자신이 가문을 지켜내겠다고 다짐을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쉽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백작가의 내부에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백작부인과 로제나의 여동생은 어려운 가문 형편에도
사치를 멈추지 않았고 인부 하나 부리기 힘든 상황에서도
파티에 참석하고는 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생기는 모든 지출은
로제나에게 해결해 달라 떠넘기곤 했죠.

매일같이 뼈저리게 노력을 해도
바뀌지 않는 상황에 힘들었지만
로제나는 가족을 지키겠다며 아버지와 한 약속을 떠올리고
가문을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했습니다.



과로 때문에 멈추지 않는 코피를 막으며
늦은 밤 다음날에 있을 업무만을 생각하던 로제나는
복도에서 한 가지 충격적인 사실을 엿듣게 됩니다. 


바로 나이도 많고 뚱뚱하지만 돈 하나는 많았던 평민과
자신을 결혼시키겠다는 사실을요.

동생은 다시 부자가 되는 거냐며 좋아하고 있었고
이러한 가족의 모습에 충격을 받은 로제나는
자신이 지키려고 했던 가족이 반대로
자신을 팔아넘길 생각을 하는 것을 보고
가문을 나가기로 결심합니다.


그것도 남장을 하고요!



남장을 한 채로 발 닿는 대로 돌아다니던 로제나에게는
사실 숨겨진 능력이 있었습니다.
바로 동물들이 하는 말을
알아들을 수 있다는 사실이었는데요.



이런 비밀스러운 능력과 함께하던 로제나는
동물들이 자신을 계속 어느 한 곳으로 계속 이끌어
따라갔다가 부상을 다해 쓰러진 남성을 보게 됩니다.

물론 이 잘생긴 금발의 남성은 우리의 남주!!
에르한 이랍니다.


에르한을 구해 치료해 주고 떠나려던 로제나는
좀 더 자신과 있어 달라는 간절한 부탁 때문에
동물들의 도움으로 발견한 산장에서
하룻밤을 함께 보내게 됩니다. 

(저라도 저런 눈빛을 보내면...
떠나지 못할 것 같기는 하네요.)

 에르한은 살기 위해 도망치는 중이었다고 말하는데
이 부분에서 로제나는 자신과 비슷한 처지인 에르한에게
깊은 공감을 하게 됩니다.

그날 밤 산장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밤손님이 찾아왔고


동공까지 새카매져서 이성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짐승의 눈을 한 채로 밤손님들을 처리하고 있는
에르한을 보게 됩니다.

본능은 로제나에게 도망치라고 했지만
자신도 모르게 끌리는 몸과 함께 도망치지 못하고
마치 오래전에 잘려나간 반쪽을 만난 듯한 느낌을 받으며 


충동적인 원나잇을 하게 됩니다.
 

아는 것 이라고는 이름 밖에 없었던 남자와
하룻밤을 보내게 된 로제나는 아침 일찍 일어나
에르한이 떨어트린 신분패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충격적인 사실을 하나 알게되죠.
신분패에 새겨져 있는 황실의 문장..
바로 에르한이 황족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황실의 징표나 다름없는 금발을 알아보지 못한 것을
후회하는 로제나.

로제나의 아버지는 이유는 알 수 없었지만
임종 직전까지 황족들과 엮이면 안 된다
당부하고는 했습니다.
게다가 자신의 가문 에스타롯은
황실의 미움까지 산 상황이었기에
자신의 정체를 들키게 되면 가문으로
다시 끌려가게 될 것이라고 겁을 먹고
로제나는 에르한이 돌아오기 전 도망치기로 결심합니다.

바로 동물들의 도움을 받아서요.


도와달라는 로제나의 외침에 한 늑대가 나타나
자신의 등에 타라고 했습니다.
(이 웹툰은 늑대도 잘생겼네요.)

같은 제국 내에서 황족을 피하고
자신의 백작가 영애 꼬리표를 뗄 방법은 없다고
생각한 로제나는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기 위해
이 나라를 뜨기로 다짐합니다.

로제나의 목적지는 아름다운 황금빛 왕국으로 유명한 섬나라
아스타니아 왕국이었습니다.


동물과도 소통하는 능력 덕분인지 외국어를 배우는 것에
탁월한 재능을 가지고 있던 로제나는 어려운 입국심사를
통과하며 새로운 나라에 발을 들이게 됩니다.

한 달이 넘게 바다를 타고 왕국에 온 때문일까
배에서 내리고 나서도 멈추지 않는 뱃멀미 때문에 로제나는 도착하자마자 의원에 방문합니다.

그리고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죠.
바로 자신이 임신을 했다는 것을요.
한번 만난 남자의 아이 그리고 아빠도 없이 미혼모에게서
타국에서 키워질 이방인 아이..

바닷가를 서성이며 이 아이를 지워야 하나
고민하던 로제나는 여러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버지도 돌아가시고 어머니와 동생마저
자신을 가족으로 받아주지 않았던 상황에서
이제는 타국에서 혼자라고 생각했던 자신이 알고 보니
혼자가 아니게 됐다는 것을 깨달은 로제나
 
자신이 그토록 원했던 가족이 생겼다는 것과
자신을 사랑해 준 사람은 없었지만 자신만큼은 이 아이를
사랑해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결국 아이를 낳아 키우기로 결심합니다.


한편 첫날밤 아침에 함께 있지 않았던 에르한은 사실..
로제나에게 줄 꽃을 준비하러
잠시 자리를 비운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로제나가 떠났다는 사실을 알게 된 에르한은
충격을 받고 애타게 찾게 됩니다.


여기까지 이번 웹툰의 리뷰는 어떻게 보셨나요?

앞으로의 전개는 여주의 육아물과 함께
그런 여주를 찾기 위한 남주의 여정이 그려질 것 같은데요!

이 둘의 아기라면 분명 너무 이쁠 것 같아서
앞으로 나올 아기의 모습도 너무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분명 에르한과 또한 숨겨진 힘이 있는 것 같은데
이 힘에 대한 내용도 어떻게 전개될지 정말 궁금하네요.

뒷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지금 바로 달려가서 구경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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