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0.11.19
‘나는 신실한 신의 종, 정의의 전도자.’
200년 전, 피와 전쟁이 끊이지 않던 암흑의 시대.
그러던 어느 날 절규하는 인간들에게 한줄기 빛, 정의의 신 ‘레토’가 강림한다.
그렇게 세상은 태평성대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그 믿음 어디에도 거짓된 것이 없다고, 그렇게 믿고 있었다.
하지만… 그 모든 게 거짓이었다.
다른 어떤 것보다 소중하게 믿어 오던 것,
그 믿음은 나를 배신하고 모든 것을 부수어 놓았다.
그렇다면 내가 선택할 길은 하나뿐.
내 몸이 부서지고, 만신창이가 된다 해도…
나의 고통을 그대로 갚아 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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