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만화
도와줘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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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줘요, 아저씨!
리디
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2.08.12
인생이 꼬일 대로 꼬여버린 상태는 사채업자를 피해 야반도주 중이다. 배고픔을 이기지 못해 생전 처음 보는 부자 청년에게 도움을 청하고... 상태의 절박함이 통했을까? 부자 청년 연우는 상태를 선뜻 도와준다. 따뜻한 밥에 따뜻한 잠자리까지!! 세상은 아직 살만해~라고 생각한 순간 연우는 상태에게 몸으로 일할 것을 요구하는데..

다른 작품 리뷰/인터뷰

죄수지만 거둬 주셔서 감사합니다! <겨울성의 아기 죄수님>


모두가 금발인 가족들 사이에 홀로

분홍빛 머리칼을 가지고 태어난 클라리스.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웹툰은

패망한 나라의 왕녀 클라리스의 이야기입니다.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실 수 있는

웹소설 원작 웹툰

<겨울성의 아기 죄수님> 리뷰 시작합니다.

왕실의 사생아로 태어난 클라리스는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였지만,

왕실 사람들에게는 그저

오점에 지나지 않는 아이였습니다.



그녀는 늘 구박데기에 찬밥 신세였는데요.

그러던 어느 날 나라가 패망하고…!

왕족 모두가 처형당하게 됩니다.



자신 역시 죽을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포로법에 따라 열여덟이 되지 않은 클라리스는

사형에 처할 수 없어 목숨을 구하게 되고,

대신 열여덟이 되는 날 사형에 처하겠다며

죄수의 신분으로 북부로 향하게 됩니다.

클라리스는 죄수로 끌려가는 처지지만

용기를 내서 대공에게 부탁합니다.

자신의 유일한 친구를 데려가면 안 되냐고 말이죠.



포로는 사유재산을 소지할 수 없다는 것이

대공의 주장이었지만,

클라리스의 유일한 친구가 '말랑이'라고 불리는

돌멩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대공은 아직 어린 클라리스에게

유일한 친구를 데려가도 좋다고 허락하죠.



그렇게 클라리스는 타인을 대하는 게

조금은 어설픈 대공과 새로운 나날을 보내게 됩니다. 



가족 같지 않았던 가족들과 함께 있었던 나날보다

좀 더 따뜻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게 된 클라리스.



어째서인지 모르겠지만

모두가 클라리스에게 사랑스럽다는 눈빛을 보내는데요.

겨울성의 아기 죄수님은 그렇게 구원받는 듯합니다.



그리고 클라리스뿐만 아니라

계약 결혼을 해서 늘 부부 사이가 소원했던 대공 부부 역시

클라리스로 인해 조금씩 변화하게 되죠.


.

.

.


워낙 인기 있는 작품인 데다가 스토리도 훌륭하고,

작화 역시 훌륭해서 몰입감 있게 보기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게다가 아직 발현되지 않은 클라리스의 재능이

조금씩 떡밥으로 나오기 때문에,

능력이 발현되었을 때 클라리스는 여전히 죄수 신분일지,

아니면 무언가 대공 저택 내에서 입지가 달라질지

굉장히 기대되는 부분이에요! :)



저는 개인적으로 클라리스가

이 무뚝뚝하고 감정을 내비치길 꺼리는

대공 부부의 양녀가 되는 건 어떨까 기대하고 있는데요!

이건 앞으로 지켜봐야 하는 거겠죠?



오늘 소개해 드린 작품, 어떠셨나요?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실 수 있는

<겨울성의 아기 죄수님>!

여러분도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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