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7.09.26
'대안학교는 문제아들만 다니는 곳이다?!'라는 생각은 편견일 뿐,
시골에서 농사지으며, 여행다니며 특별한 학창시절을 보낸 작가.
대안학교를 나와 부산에서 생활하지만 먹고 사는 일이 녹록치않다.
하다못해 알바로도 받아주지 않는 17살인데, 덜컥, 디자인 회사에 취직하게 된다.
디자인이 뭐지? 아니, 그보다 팩스는 어떻게 보내?
어설픈 디자인으로 까이고, 소통의 오류로 삽질하고, 가끔은 겁없이 대표님에게 결투신청을 하는.
계속되는 긴장과 갈등이 웬만한 재난영화 못지 않다.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게 낯설기만한 사회초년생의 짠내나는 직장 생활기! <17살 디자이너의 근무일지>
야근에 울고, 월급에 웃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지우찡의 시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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