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만화
마음의 목소리
-
마음의 목소리
탑툰
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1.07.11
사고로 청각을 잃고 감정이 메말라 버린 시은은 소리는 들을 수 없지만 상대방의 간절한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친할아버지 같은 회장님의 부탁으로 최시혁 본부장의 비서로 들어가게 된 시은은 시혁에게 마음을 조금씩 열게 되고., 시혁은 그런 시은을 이용은 이용하려 하는데…

다른 작품 리뷰/인터뷰

최애를 보러 빙의까지! <내 공작님은 안 죽어!>
안녕하세요 여러분

여러분은 웹툰이나 소설을 보실 때
어떤 기준으로 작품을 선택하시나요?

여러분은 혹시 표지의 일러스트가 너무 취향이어서
읽어 보신 적 있으신가요?

문체와 스토리는 내 취향이 아니어도 일러스트 하나로
상상을 해보며 완독을 해보신 적이 있으실까요? 

저도 일러스트의 매력에 빠져 참지 못하고 읽어 본 적이 있었는데요. 비록 저는 다 읽지 못하고 포기했었지만
이 웹툰의 주인공은 달랐습니다. 

오로지 최애의 일러스트만을 바라보고
소설을 다 본 우리 주인공이 나오는 로판 빙의물
<내 공작님은 안 죽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평범한 오타쿠 박희연
소설 '심연의 끝'의 남주인공,
예쁜 쓰레기인 제라드 아셀라너스의 일러스트 하나에
빠져 막장 소설을 끝까지 본 오타쿠였습니다.


나의 최애를 실물로 보게 되면 어떤 느낌일까
상상하는 게 그녀의 낙이었는데요…
하지만 그게 소설에 빙의하고 싶다는 말은
아니었는데 말이죠!!!

좁디좁은 원룸에서 며칠을 앓던 희연이
눈을 겨우 떴을 때 보게 된 것은


자신의 안부를 묻는 대머리와 낯선 천장이었습니다. 
이렇게 얼렁뚱땅 소설에 등장하지도 않는 인물에
빙의하게 된 여주는 소설 속의 마물 사냥꾼
엘라 레인으로 최애가 있는 수도에 들어갈 수도 없는
천한 신분이었습니다.


그렇게 여주는 3년 동안이나 이 소설 속의 변경 지역에서
마물을 잡은 돈으로 하루하루 버티고 있었습니다.
다행인 건 우리의 여주가 1급 마물도
혼자 사냥할 수 있는 능력자였다는 건데요.

자신의 몸에 대한 정보를 얻으려 해도
이 마을에 온 지 얼마 안 된 인물이었던 터라
아무것도 알 수가 없었습니다.


어느 날 평소와 같이 하루를 보내던 여주는
대머리 촌장으로부터 한 가지 말도 안 되는
부탁을 듣게 됩니다.

바로 마물 사냥을 멈춰달라는 부탁을요. 
이유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수도에 있는 우리 여주의 최애 예쁜 쓰레기 황태자는
클라이브 윈터록 공작에게 한가지 임무를 시키게 됩니다. 마물의 파훼법이 정리된 도감을 작성하는 것이었죠.

서쪽 국경에 가서 ‘모든’ 마물들의 파훼법을 알아내어
도감을 완성해 오도록 시키는 황태자..
여기서 모든 마물이라고 하는 걸 봐서 공작을
방해하겠다는 예쁜 쓰레기의 면모가 보이네요..



여주가 있는 서쪽 국경에 오게 될 귀족,
즉 윈터록 공작은 길 안내를 도와줄 실력 있는
길라잡이를 구하고 있었습니다.
촌장은 우리의 여주가 마을에 계속 있어주기를
바랬기 때문에 혼자서 1급을 잡아내는 실력을
보이지 않고 잠시 숨어 있어 주기를 바란 것이었죠.

평소대로 사냥을 했다면 길라잡이로
데려갈 것이 뻔했기 때문이니까요.

그러나... 우리의 얼빠 여주...
공작의 얼굴을 보고 뿅 가게 됩니다.
과연 자신의 스타일인 얼굴을 보게 된 여주는
정말 조용히 숨어만 있을까요? 

그리고 자신의 최애를 실물로 볼 수 있게 될까요? 

카카오페이지에서 절찬리에 연재되고 있는 웹툰
<내 공작님은 안 죽어!>

이 리뷰는 스토리 초반만 다룬 것으로,
다음 스토리가 궁금하시다면!!
어서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더 읽기
웹툰가이드 PICK
웹툰가이드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