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1.08.04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기억나게 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책 속의 엑스트라로 환생한 지 어언 20년.
원작의 엔딩처럼 흑막에게 죽임을 당하지 않기 위해 20년간 그를 피해왔건만.
술을 마시고 원작 속 흑막인 체스터 공작과 마주하고 말았다.
“저를 책임지셔야죠. 율리아.”
“공작님. 저는…”
“율리아. 당신이 저를 책임져 주셔야 합니다.”
내 손가락 마디 하나하나에 입을 맞추는 그.
달콤한 행동과 달리, 마치 사람 한 명은 잡아먹을 것처럼 위협적인 눈빛이다.
“율리아. 여기서 나갈 생각은 추호도 하지 마요.”
그 말이 협박처럼 들려서 두려워지는데…
나 이 흑막에게서, 무사히 벗어날 수 있을까?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