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만화
마음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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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목소리
네이버 시리즈
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1.07.16
사고로 청각을 잃고 감정이 매말라 버린 시은은 소리는 들을 수 없지만 상대방의 간절한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친할아버지 같은 mj회장님의 부탁으로 최시혁 본부장의 비서로 들어가게된 시은은 시혁에게 마음을 조금씩 열게 되고, 시혁은 그런 시은을 이용하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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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를 대신할 수 있다면 뭐든 할 수 있어! <피폐물을 힐링물로 만드는 방법>

안녕하세요 :) 

피폐물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집착물은요?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제품은
네이버에서는 보기 힘들다는 집착피폐물을
가지고 와봤는데요~
네이버 웹툰에서 만나실 수 있는 작품
<피폐물을 힐링물로 만드는 방법> 리뷰
바로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분홍빛 머리가 매력적인 여주인공 레나티스.
그녀는 남들보다 조금 힘이 쎈 명랑한 소녀인데요.
어린 시절 어머니를 잃고 자신의 엄마 역할을 자처한 
착하고 예쁜 언니를 의지하며,
자신들을 괴롭히는 아버지를 버티며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20살이 되기만을, 그리고 지금보다
더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져서 언니의 짐을
덜어주는 것이 목표였던 레나티스는 문득,
자신이 현재 전생에 읽던 소설에
빙의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레나티스가 빙의한 소설 <카르오의 인형>.
19금 피폐물이었던 이 소설은 광기에 휩싸인
공작에게 붙잡힌 아스텔라.
마녀라 불리고 있는 아스텔라에 체액을 취해야지만
광기가 가라앉는 공작으로 인해 아스텔라는 방치된 채
착취를 당하게 되는데요.
이 소설 속 아스텔라가 바로 레나티스의 언니입니다.




희귀한 분홍머리로 인해 마녀라고 불리게 된
레나티스 자매. 
그리고 사랑하는 언니를 지키기 위해 레나티스는
언니를 대신해 자신이 카르오 공작가로
잡혀갈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무사히 언니를 야반도주시키고,
스스로 걸어 들어간 공작가에서 만난 공작 테오도르는
이미 광증에 사로잡혀 마치 짐승의 모습을
하고 있었는데요. 

어째서인지 무서울 것만 같았던 공작은
부모에게 학대받았던 자신의 모습과
별반 달라 보이지 않았고, 에스텔라는 그가 자신에게 
상처를 입힘에도 따듯하게 감싸 안게 되죠. 
레나티스의 노력으로 광증이 진정되는 테오도르. 



그는 마녀라고 생각했던 레나티스에게
무언가 특별한 감정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기승전 19금이어야만 하고, 공작의 괴롭힘 끝에
정신을 놓고 종이 인형이 되어버리는 엔딩일 텐데 
여주인공인 레나티스는 의외로 쉽게 잠잠해지고,
살아남아 테오도르의 곁에 차 시녀로 남게 됩니다. 

주인공 둘 다 굉장히 매력적인 캐릭터인 데다가
특히나 레나티스는 정말 몸도 생각도
건강한 캐릭터라서 정말정말 매력이 넘쳤어요!
이야기를 힐링물로 바꾸면서,
테오도르와 레나티스는 쌍방구원을 받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했는데요. 과연 두 사람은 로판답게
사랑으로 이루어지게 될까요? 

여기까지 네이버에서 만나실 수 있는 웹툰
<피폐물을 힐링물로 만드는 방법>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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