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8.03.15
“좋다고, 네 몸은 그렇게 말하는데?”
하급귀족 출신 줄리아나는 용모단정에 머리도 뛰어난 왕자님과도 같은 레나트의 부탁으로 가짜 결혼을 하게 된다. 명문가 아가씨에게 손을 대는 바람에 결혼해야만 할 처지에 놓인 그는 줄리아나를 허구의 아내로 내세울 계획이었던 것!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게 진짜 부부처럼 줄리아나에게 달콤한 쾌락을 선사하는 레나트. 그러나 점차 사랑에 빠지는 그녀에게 레나트는 사랑이 없어도 몸이 젖는 것은 생리현상일 뿐이니 그저 쾌감만을 느끼라고 종용하는데…?!
*본 도서는 15세 이용가 기준에 의거해 일부 내용을 수정한 개정판입니다. 독자님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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