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6.07.05
벌레를 좋아하는 쾌활한 여고생 메라 유리코는
어느 날, 숲 속에서 나비 애벌레와 비슷하게 생긴 벌레에게 목을 찔린다.
생물부의 시다노에게 상담하지만, 벌레의 정체는 불명.
그런데 그날부터 그 벌레의 동료들이 유리코를 지키기 시작한다.
도서관 사서에게 강간당할뻔했을 때,
어디선가 대량으로 나타난 벌레들이 사서를 살해해버린 것이다.
그 벌레들은 발성 기관을 가지고 있으며, 인간의 말까지 이해하는듯했다.
수질오염에 의한 돌연변이인가? 새로운 진화의 산물인 것인가?
게다가 한계까지 커진 뒤 죽은 유충이 발견된다.
유충인 채로 성숙할 수밖에 없는 벌레들이 유리코의 몸에 기생하여
구조를 변화해 성충이 되려고 하는 것이었다…. ⓒGroup 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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