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만화
연하 아이돌의 본방 강제 리허설 ~먹이가 된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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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 아이돌의 본방 강제 리허설 ~먹이가 된 매니저?!~
조아라웹툰
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2.05.19

다른 작품 리뷰/인터뷰

학교 괴담이 모두 끝날 때까지! <괴담동아리>

점점 무더워지고 습해지는 여름! 
이럴 땐 공포스릴러 소설, 만화, 웹툰, 영화!
뭐든 찾아보게 되는데요!
저 역시 귀신같은 것을 굉장히 무서워하면서도
또 찾아보는 그런 사람 중에 한 명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웹툰은 22년도에 연재되었던
웹툰 <괴담동아리>가 리메이크 된 작품인데요!
저는 사전 정보없이 리메이크작부터 본 거지만,
이미 예전부터 이 작품을 봤던 분들은 오히려 
색감이나 구도, 캐릭터 표현이 잘 되었다고
극찬하시더라구요! 


사전 정보가 없는 저는 네이버 웹툰 <기기괴괴>처럼
무서운 괴담이야기들이 옴니버스식으로
전개되는 것을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2
회만에 깨달았습니다! 아 이것은 내가 좋아하는
헌터물X회귀X공포X판타지를 다 담아낸
작품이라는 것을요! 

그래서 1화가 끝날 때쯤
아니 이게 그냥 무서운 웹툰이 아니었네!? 하는 생각에
얼마나 설레였는지!
다음화를 묻고 따지지도 않고 누르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 

제가 최근에 너무너무 재미있게 읽어버린 웹툰! 
그럼 오늘은 무더운 여름에 딱 어울리는 <괴담동아리> 리뷰 바로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웹툰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주인공인 이준
어느 날 밤, 집 앞에서 거대한 사신과 닮은
무언가를 보게됩니다.
재난문자가 빗발치는 상황이 현실이라는 것을 증명하죠.
그리고 어째서인지 이준은 거대한 사신이 무엇인지를
짐작하고 있는 듯한 모습입니다. 

시간은 3년 전, 이준이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는 시점으로 돌아갑니다.
집에서 가까운 낙성고등학교에 다니게 된 이준은
어색해하며 등교를 마칩니다.
쭈뼛거리며 자리에 앉아 있는 그때! 


이준의 눈 앞에 나타난 시스템창은 그 외에는
아무도 보지 못하는 것 같았죠. 시스템창에는
'미스테리가 가득한 낙성고등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있었습니다.

덧붙여 동료들을 모아 마왕의 부활을 저지하라는
미션까지 써있었죠.
입학 전까지 게임을 많이 하기도 하고,
긴장한 자신이 헛것을 보는 것 같다며
애써무시하게 되는데...
그게 사건의 발달이 될 거라는 것은
당시에는 알지 못했습니다. 


입학 당일, 정전으로 인해서 TV송출이 불가해
입학식을 운동장에게 진행하겠다는 교내 방송이 나왔고
상황을 파악하기도 전에 선생님들의 호통에 못이겨
운동장으로 나가게 되는 아이들.
 
그렇게 다들 입학식에 집중하던 그 때,
단상에 나와 인사를 하던 교장선생님의 머리가
일순간 부풀더니 터져버리고 맙니다.
그것을 시작으로 선생님들의 머리도 터지기 시작하고,
아이들은 학교를 벗어나기 위해
사방으로 뛰어나가게 되죠. 

이준 역시 아이들을 피해 학교 담을 넘어 탈출하지만,
탈출에 성공했다고 생각하기도 전에
머리가 터져버리게 됩니다.
죽음에서 다시 눈을 떴을 때,
이준은 입학식날 아침으로 되돌아와 있었고,
친구들의 표정도, 입학식의 상황도 모두 똑같이
반복되는 것을 알아차리게 됩니다.


다시 반복되어 시작되는 입학식.
이준은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시스템창을 살펴보던 중 동료들을 모아
괴담포인트를 모으라는 문장을 보관하게 됩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의 상황에서는 도움이 되지 않고,
교장선생님의 머리는 다시 부풀어 오르기 시작합니다.
일어날 일을 알고있던 이준은 그와 동시에
학교 밖으로 전력으로 뛰기 시작합니다.
결국 도망치는 데 성공한 이준은 얼마 못가
정신을 잃게 되죠.



다시 눈을 떴을 때 낙성고등학교는
300명 집단 머리 폭발사건으로 유명해져 있었고,
그 속에서 살아남은 이준은 이사와 함께
전학을 가게 되며 평화로운 고교생활을 보내게 됩니다.
 
3년이란 시간동안 평화롭기 그지없던 하루하루.
졸업식을 앞둔 날, 다시 나타난 상태창에는
마왕이 부활했다는 내용과 함께 거대한 사진과
눈이 마주치며 이준은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눈을 떴을 때는 모든 것의 시작,
낙성고등학교의 입학실날로 돌아와 있었는데요. 


도대체 괴담은 어디에 있는 거지? 
라고 생각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사방에서 터지는 머리때문에 독자인 우리들은
눈치채지 못하겠지만 
웹툰 '괴담 동아리'는 친절하게 1회차 초반부터
첫번째 괴담에 대해 떡밥을 열심히 뿌리고 있는데요!
여기서 제가 첫번째 괴담을 말해드린다면 스포가 되겠죠?

힌트는 '교내방송' 입니다! 

저의 추천으로 웹툰 '괴담동아리'를 보게 되신다면
꼭 교내방송이 나오는 씬을 유심히 보시길 바랄게요 :) 
이렇게 이준은 살아남은 뒤에도 시스템창에서 본 대로
괴담을 함께 해결해줄 친구들을 물색하기 시작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친해진 친구들의 도움으로
학교 내에 괴담에 대하여,
그리고 낙성고등학교에 대해
차츰 알아갈 수 있게 되는데요.
이 과정에서도 이준은 시스템 속에서
타인에 대한 이해도가 오르는 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이해도가 오르면 오를수록 친구들이 각자
어떤 타입인지 좀 더 손쉽게 알아갈 수 있게 되죠. 


하지만! 첫번째 괴담에서 벗어나고
함께할 동료를 모으면 뭐하나!
바로 연달아 두번째 괴담이 진행됩니다.
괴담을 클리어하지못해 죽음에 이르더라도
또 다시 세이브포인트로 돌아가버리는
무한리프에 빠져버린 이준.
특히나 괴담의 내용들이 우리가 흔히 아는 괴담들을
색다르게 표현한거 같아서 보는 재미가 쏠쏠했구요.
나름 액션씬이라고 해야할까요? 

괴담이 진행되는 부분들의 표현력이 정말 좋아서
공포물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좋아하실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
아직 20화지만 주에 한번씩 무서운 괴담을 보고싶다!
나는 정말 공포물을 좋아하신다! 라는 생각이 든다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여기까지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실 수 있는 웹툰
<괴담동아리>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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