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3.04.04
잘생긴 대부호 제럴드와 꿈같은 결혼을 한 레아.
하지만 남편의 충격적인 말을 우연히 듣는다.
사랑하는 여성과 결혼하는 남자는 바보야. 내가 레아와 결혼한 건 그녀가 순진하고, 이상적인 신부로 키우기에 알맞기 때문이야.
그동안 그의 달콤한 말이 모두 거짓이었다니!
상처 입은 레아는 집을 뛰쳐나간다.
반년 후, 크루즈 선박의 갑판원으로 일하고 있는 레아 앞에 나타난 사람은 제럴드의 쌍둥이 동생 가렛.
외모는 똑같아도 성격은 남편과 정반대로 상냥하고 사랑이 넘치는 그에게 끌리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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