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3.03.14
"잘 나가는 신진 건축가인 코맥의 비서, 리지는 카리브 해의 작은 섬으로 그와 함께 출장을 가게 된다.
단둘이 가는 여행이란 걸 알고 가슴이 설렜지만, 평소 제 일과 여동생에만 관심이 있던 평범한 그녀를 사장이 달가워할 리가 없다.
결국 그날 밤, 그는 그녀의 집을 찾아와 자신의 비서라면 꾸밀 줄도 알아야 한다며 드레스와 구두를 사 주겠다고 하고 리지는 그의 과한 친절에 의혹의 눈초리를 보낸다.
-출장 때문에 나한테 이런 옷까지 선물하다니, 어째서?
다음 날 아침 비행기를 타자 그 의문은 풀렸다.
그는 ""이번 주말에 네가 내 아내가 되는 거야.""라는 터무니없는 말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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