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2.10.19
「인간의 머리가 바로 서는 날, 영원한 안식처에 도착하리라!」 신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 대지는 갈수록 척박해지고 사막이 늘어가고 있다. 일 년 중 11달 동안 비가 내리지 않기 때문에 점점 물과 식량이 귀해진다. 그럼에 따라 인간들은 신보다는 스스로 자신들의 능력을 개발하고 그것을 통해 살아가기를 원한다. 그러나 그런 인간들에게 더욱 가혹한 섬김을 요구하는 신들. 인간들은 세상의 기운과 동식물의 정기를 이용해 초자연적인 힘을 가진 능력자들이 속속 등장한다. 그런 인간들은 부족에서 쫓겨나거나 죄인이 되어 도망치는 신세가 되는데... 키론과 그의 동료들은 이렇게 소외되고 쫓겨난 인간들이 주축이 되고 신들에게 대항하는 세력이 되어, 전설처럼 전해 내려오는 낙원인 ‘인간의 대지’를 찾아 여행하게 된다. 인간의 대지를 찾는 그들의 여행은 대륙에 전해 내려오는 기도문의 문구를 따라 단서를 찾아가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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