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2.06.27
내가 평범하다고 여겼던 마음은 평범하지 않았다.
난 평범하지 않으니까 평범하게 살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어느 폭풍우 치던 날, 연인에게 배신당해 빚을 지게 된 료이치는
정처 없이 걷던 중 한 찻집에 다다른다.
독특한 분위기를 지닌 그 찻집에서 젊은 점장 렌에게 차를 대접받고
그 차의 따스함과 렌의 말에 잃어버릴 뻔했던 감정이 샘솟는다.
먹여주는 대신 잡일을 도우며 더부살이를 하게 된 료이치는 렌에게 끌리는 한편,
그가 끌어안은 과거와 처지를 알고, 도움이 되고 싶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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