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8.10.29
남자 친구에게 차였어도 정연은 슬퍼할 새가 없었다.
차인 이유가 됐을 정도로 회사 일이 바빴고,
그 회사의 팀장 한주가 새로운 연애를 제안했기 때문에!
“정말 야근 때문에 헤어졌습니까? 그럼 책임지죠.”
“뭘 어떻게 책임을 지신다는…….”
“나랑 합시다. 새로운 연애.”
지방 발령을 내겠다는 둥
결혼하지 못하면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둥
협박 아닌 협박에 내키지 않는 제안을 받아들이는 그녀.
서로 필요한 것을 채워 주는
그저 평범한 계약 연애가 될 줄 알았는데.
그가 자신을 진짜로 좋아하는 것 같은 느낌은 착각일까……?
“사람 얼굴을 왜 그렇게 보신 건데요?”
“도대체 어디가 예쁜가 싶어서.”
말은 그렇게 하면서 왜 멜로 눈빛을 쏘시냐고요!
속내를 알 수 없는 숙맥직진남과의 계약 연애, 그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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