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1.03.10
첫 사랑에게 버림받은 은영.
제 앞에 새롭게 나타난 석후에게 잠시 마음을 빼앗기게 되었다.
이제는 돌이킬 수도 없었다. 그의 눈빛과 손짓 제가 반응하고 말았다.
갖고 싶다.
이 여자를 제 것을 만들고 싶다.
무슨 사유가 있는지는 몰라도 모든 슬픔을 다 잊게 해주고 싶었다.
결국, 처음 만난 석후와 시간을 보내게 됐지만, 은영은 갑자기 그를 떠난다.
“다른 여자를 봐도 반응이 없는 녀석이, 너만 보면 반응을 해.”
은영과의 시간이 계속 떠오르던 석후는 그날 이후 은영을 흔적을 찾아 헤매기 시작한다.
그렇게 은영을 찾아 헤매던 석후의 눈앞에 은영이 나타났다.
"보고싶었어. 미치도록."
벗어났다고 생각했다. 아무런 흔적을 남기지 않아 못 찾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것은 착각에 불과했다. 석후는 보란듯이, 은영의 앞에 나타나 그녀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어떻게! 이곳에!"
“오늘은 마음껏 너를 갖고, 망가트릴 거야. 그만큼 너를 원해.”
그렇게 두 사람의 추격전은 시작되었다. 사랑을 시작하는 것이 두렵고 부담스러워 멀리하려는 은영과 그런 은영에게 강한 집착과 은밀한 유혹으로 다가가는 석후.
“만약 또다시 내 앞에서 사라지면, 그땐 정말 어떻게 될지 나도 장담하지 못해.”
결국, 추격전 끝에 은영은 석후의 유혹 앞에 무너지게 된다.
“궁금하면 다시 없어져 보든지.”
다시는 은영이 사라질 생각을 하지 못하도록 석후는 온전히 제 사람을 만들 계획을 세운다.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