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소설
야릇한 상사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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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상사의 유혹
네이버 시리즈
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1.02.15
혼자 하는 짝사랑이 지루해질 무렵 그가 결혼을 제안해온다. *** “확실한건 알겠어. 한지수 너한테 끌린다는 거.” 마주한 그의 두 눈은 흔들림 없이 단호했다. 등 뒤로 따뜻한 체온이 느껴지며 커다란 손이 어깨를 감싸 끌어당겼다. “우리, 내일부터는 조금 다정하게 지내봅시다. 한지수씨.” 갑작스러운 행동에 흠칫 놀라며 몸을 움츠리자 귓가를 간질거리는 숨소리와 함께 달콤하다 느껴질 정도로 부드러운 목소리가 스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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