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소설
춘화추동(春畫秋冬)
-
춘화추동(春畫秋冬)
네이버 시리즈
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9.10.16
암암리에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조선 최고의 춘화 화공 태화선생! 3년 전, 혜성처럼 등장해 조선의 춘화시장을 쓸고 있는 천재 화공 태화에게는 누구에게도 말 못할 비밀이 있다. 그것은 바로, 여인이라는 것. 태화 선생의 본명은 성윤조. 생계를 위해 시작한 춘화가 뜻하지 못한 성공을 거두자 윤조는 결국 남장을 하고 가명을 쓰며 춘화화공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중 그녀의 춘화가 새로 부임한 사또 학천의 뇌물로 올려 지게 되고, 춘화를 본 학춘은 풍기문란이란 죄목으로 윤조를 잡아들인다. 당장에 여인인 것이 까발려지고 큰 벌을 받을 거란 예상과 달리 학천은 윤조에게 은밀한 제의를 한다. “내 앞에서 춘화를 그려 보거라.” 결국 학천에게 약점을 잡힌 윤조는 그의 앞에서 매일 춘화를 그리게 되는데... 시크한 변사또와 비운의 천재 성화공의 음란유쾌한 로맨스.
웹툰가이드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