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7.03.16
※ 본 도서는 '그날 밤'의 연재본 도서입니다.
※ 본 도서는 엔스토어 독자들을 대상으로 재편집된 작품입니다.
“그 사람이 너무 좋아서 어쩔 수가 없어. 그렇게라도 만나보고 싶어.”
절대로 팀원과는 사적으로 엮이지 않겠다는 감사팀 팀장 이태승, 그리고 그런 그를 마음에 품은 같은 대학 출신이자 팀원 이시연.
잘생긴 데다 완벽주의자에 철벽남인 태승을 가슴에 품고 2년간 끙끙 앓던 시연은 술에 취한 그를 데려다주다 하룻밤을 보내고…….
이걸로 미련을 잘라내려 했건만, 그는 기억하지 못할 줄 알았건만, 그녀에게 쫓아와 그날 밤의 일을 추궁하는 태승. 그렇기에 시연은 딱 한 달만 욕심을 부리기로 한다.
“이 관계, 책임지겠다고 하신 거요. 후회하지 않으시냐고요.”
“후회 안 합니다.”
“…….”
“한번 하겠다고 마음먹은 건 후회하지 않는 편입니다.”
“회사 사람과 엮이지 않겠다고 하셨는데, 곤란하게 되셨네요.”
“되도록 그렇게 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편이지만, 어쩔 수 없죠. 그래도 다행인 건 시연 씨처럼 좋은 사람과 만나게 되었다는 겁니다.”
▶ 작가 소개
서혜은
필명 : 아홉시
▣ 출간작
너에게 나를 주다
계약하다
오피스 로맨스
절대적 관계
오피스 다이어리
귀공자의 작업 방식 外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