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0.02.28
국왕의 전기 제작을 위해 지중해의 섬나라 아곤 왕국을 찾아간 조는 마중을 나온 왕자님을 보고 경악했다.
테오! 5년 전 몸과 마음을 바친 운명의 연인.
그러나 그날 섬을 떠난 그에게서는 아무런 연락이 없었다.
그런 그가 설마 아곤의 테세우스 왕자였다니.
조에게 있어서는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임신하고 인생을 바꾼 밤이었지만, 그에게는 가명으로 잠깐 동안 즐겼던 불장난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다.
그리고 오늘 밤 그가 왕가를 위해 무도회에서 미래의 왕자비를 찾는다고 하는데――.
*「[할리퀸] 순진한 카나리아와 왕자, [할리퀸] 크리스마스에 싹튼 보물, [할리퀸] 신데렐라 실격」 스핀오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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