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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윤
남성향 추천웹툰

허구한 날 안락하고 평화로운 오덕 라이프를 즐기고 있던 정안

어느날 그에게 무엇이든 크기를 자유자재로 조절하는 초능력이 생긴다.

그는 예림과 함께 각자의 목적에 따라 능력을 유용하게(?) 활용할 방법을 찾아 나서는데⋯? 


 재밌는 상황설정이란건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평범한 인물에게 평범하지 않은 상황이 주어지거나, 평범하지 않은 인물이 평범한 상황에 강제당하거나.

 하지만 리사이저는 평범하지 않은 오덕이 평범하지 않은 능력을 다루게 됩니다. 초반부에 그 괴리감때문에 다소 몰입을 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작가는 영리하게 비범한 여주인공 '예림'을 등장시키며 상대적으로 주인공을 일반인으로 만들어버립니다. 덕분에 몰입감이 생기게 되죠.

 작화도 귀엽고, 인물의 표정연기도 자연스럽습니다. 리사이징이라는 능력 자체도 작품 내에서 유용하게 활용이 되며 무난하게 즐겁게 볼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사귀지는 않고 동거만 한다는 예림과 정안의 애매한 관계가 작품의 긴장감을 유지시켜주는 동력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새로운도약/아날로그 작가님의 '리사이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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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 스트리머가 꿈인 평범한 '주환'!

운명의 파트너 '세진'을 붕괴된 집에서 만나다?!

자~ 에로하고 섹시한 방송, 지금 시작합니다!


 요새 떠오르는 소재인 스트리머를 주인공으로 한 성인만화입니다. 지금 공개된 분량까지만 따지면 전개가 되게 시원시원하고, 개그감도 좋은 편입니다. 다만 인기 없는 스트리머를 주인공으로 내세워서 그런건지 주환의 표정이나 감정이 절제되어있다는 인상은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와 대비되게 주변 인물들의 감정이 풍부하고 개성있는 캐릭터들이 많아 재미있게 보게 되었네요. 여성 캐릭터를 다루는 작화능력 자체는 매우 훌륭하고, 감정선도 자연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작품 속 시청자들도 매우 현실성 있게 그려져서 재밌었구요.

 전체적으로 완성도 있는 성인만화고 재미있는 작품이었습니다. 같은 작가님의 '이웃사촌'을 즐겁게 보셨다면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레몬캔디/Rodong 작가님의 '무너지고 다시봐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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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하길 바랐던 나의 복학생활!

조용히 지내고싶던 복학생 은주는 MT에서 조교와 교수와의 밀회를 엿보게되고,

잠자리에선 신입생의 터치를 받으며 위기를 맞게된다.

간신히 돌아온 학교에선 조교에게 엿본 사실을 들키게 되는데...


 어떻게보면 흔한 대학생 청춘 성인물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몰입하기 쉽고 거부감도 없습니다.

 무난하게 복학생 '은주'의 대학생활을 보여주는 작품이란 생각이 듭니다. 다만 현실의 대학생보단 성생활이 활발하다는 것은 다르지만요.

 작화 자체도 훌륭하고, 장점을 찾는 것보다 단점이 많이 안보여서 편하게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시간 있으실 때 한 번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견자/혁대 작가님의 '새내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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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윤    전호윤 작가 DB 바로가기
레진코믹스 제4회 세계만화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 "서는 여자"여자 연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