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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대 X 카카오페이지, 웹툰 작가 데뷔 직행 프로젝트 '슈퍼패스콘테스트' 2기 실시

김세정 기자 | 2021-10-1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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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대학교 만화웹툰콘텐츠과가 카카오페이지와 우수 작가 육성 및 발굴을 위해 'KUMA×KAKAO 슈퍼패스 콘테스트 2기'를 진행한다.

지난해와 달라진 점은 한국영상대 만화웹툰콘텐츠과 졸업생(2년 이내)도 참여가 가능하다는 점이며, 최종 우승자 2명에게는 카카오페이지 웹툰 연재 자격과 상금 200만 원이 주어진다. 

이번 콘테스트는 컷-오프 방식으로 진행된다. 1라운드에서 작품별로 기획안을 심사해 50명을 선발한다. 2라운드에서는 콘티, 캐릭터 시트, 줄거리 등을 평가해 20명을 뽑는다. 카카오페이지 PD의 멘토링을 더해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3라운드에서는 완성된 1회분 작품을 기준으로 최종 우승자를 가리고 1∼3라운드 탈락자 중 완성 작품 제출자 1명을 선발하여 최종 2명에게 카카오페이지 데뷔 기회를 부여한다.

한국영상대학교 만화웹툰콘텐츠과 백종인 교수는 "이번 콘테스트는 만화웹툰콘텐츠과의 수업과 연계한 과제로, 작가를 데뷔를 목표로 마련됐다. 웹툰 창작 수업의 연장선"이라며 "우리 과에 입학하면 카카오페이지 작가 데뷔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이 콘테스트를 대표 행사로 키워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만화웹툰콘텐츠과는 지난달 '2021 네이버웹툰 최강자전' 대상과 장려상 수상자를 동시에 배출했다. 올해 웹소설과를 신설해 스토리텔링과 비주얼 콘텐츠를 아우르는 차세대 웹툰 교육의 명가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