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2017년에 이어 '대전 거점형 웹툰창작체험관 운영사업' 재선정
▲목원대학교 전경
목원대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년 대전지역 거점형 웹툰창작체험관' 운영사업에 선정됐다.
웹툰창작체험관은 웹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는 만큼 학생·일반인과 웹툰작가 지망생을 대상으로 웹툰 창작을 실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하는 교육 사업이다. 웹툰의 소비문화 확산과 창작 인력 저변확대를 위해 공간조성, 장비구축,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한다.
목원대는 웹툰체험관 운영을 통해 만화애니메이션과 내에 40여 대 이상의 웹툰 창작 태블릿 pc 등 장비를 구축하고 재학생뿐 아니라 대전지역 웹툰 작가 지망생들을 교육해 왔다.
2016년에는 포털사이트 네이버대학만화최강전, 다음온라인만화공모전 대상을 잇달아 수상했고, 2017년에는 평창동계올림픽 웹툰공모전에서도 대상을 배출하는 등 중부권 최고의 웹툰 작가의 산실이자 등용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편 목원대는 오는 5월부터 평일 저녁 시간을 활용해 포토샵, 클립스튜디오, 스케치업 등 디지털 실기 교육을 실시하며, 방학기간인 7~8월에는 웹툰 작가들이 직접 지망생의 작가 데뷔를 지도하는 웹툰작가양성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중·고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웹툰창작체험관, 찾아오는 웹툰창작체험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할 계획이다.
김광환 만화애니메이션과 학과장은 "웹툰창작체험관 사업을 통해 웹툰교육 관련 장비와 시설이 크게 개선되어 학과 재학생뿐만 아니라 웹툰작가를 희망하는 지망생들에게까지 양질의 교육을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학교가 가진 역량을 지역사회에까지 기여할 수 있게 하는 웹툰창작체험관 사업이 더욱 확대되어 혜택을 받는 지망생들이 더욱 많아지고 대전이 웹툰 교육의 중심지역으로 성장하는데 일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