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앵님' 김서형 신작 '아무도 모른다', 주인공 과거 담긴 스페셜웹툰 공개
드라마 '스카이 캐슬'에서 열연했던 ‘쓰앵님’ 김서형의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SBS 월화극 ‘아무도 모른다’가 스페셜 웹툰으로 공개된 가운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오는 공개된 스페셜 웹툰 ‘아무도 모른다’는 주인공 차영진(김서형 분)이 왜 경찰이 되기로 결심했는지에 대한 사연을 본 드라마보다 더 자세히, 먼저 보여준다.
스페셜 웹툰 속 차영진은 어린 시절 단짝 친구인 수정의 전화 세 통을 받지 않았는데 다음 날 수정은 당시 세상을 들썩이게 한 ‘성흔’ 연쇄살인 사건의 희생자로 발견된다.
‘만약 전화를 받았더라면...’하고 자책하던 영진에게 죽은 수정의 번호로 전화가 걸려오고, 영진은 범인의 목소리를 들으며 복수를 결심한다.
이 충격적인 사건을 시작으로 차영진의 삶은 180도 달라지게 된다. 이번 작품은 웹툰 ‘여의주’의 김한석 작가의 작품이다.
웹툰을 먼저 살펴본 팬들은 “무서울 것같은데 일단 본다” “소름 돋았어요. 응원합니다” “이야~ 뭔지 모르겠지만 벌써 숨이 막히는데요”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서형은 앞서 인터뷰에서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수사물, 추적극의 전형적인 특징에서 벗어난, 감성적인 드라마를 지닌 작품이라 끌렸다. 특히 광수대 형사라는 직업을 가진 차영진이 인간적이면서도 감성을 지닌 캐릭터라 좋았다. 드라마 자체가 가진 아름다운 면면, 작가님의 탄탄한 필력도 작품 결정하는 데 큰 이유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아무도 모른다’는 ‘좋은 어른을 만났다면 내 인생은 달라졌을까’라는 경계에 선 아이들과 아이들을 지키고 싶었던 어른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이다. 김서형을 비롯해 류덕환, 박훈, 문성근, 민진웅 등이 캐스팅됐다.
‘낭만닥터 김사부2’ 후속으로 3월 2일 월요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