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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작가 54명 "마스크 꼭 끼오~"···'코로나19 극복 응원'

탁정은 기자 | 2020-03-2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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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 ‘다음웹툰’에 작품을 제공하고 있는 54명의 작가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카카오페이지는 이달 초 니은 작가(작품명 ‘바니와 오빠들’)을 시작으로 추혜연 작가(‘창백한 말’), 조경규 작가(‘오무라이스 잼잼’) 등이 응원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외에도 Meen & 한큰빛 작가(‘콜로세움’), 보리 작가(‘밤의 향’), 용용 작가(‘샬롯에게는 다섯 명의 제자가 있다’), 김종훈 작가(‘헤븐 투 헬’) 등이 이에 참여했다. 

이들은 자기 작품의 캐릭터와 분위기에 맞춰 창의적인 메시지를 선보였다. ‘키몽의 호구로운 생활’ 웹툰에서는 “마스크를 꼭 껴야 하나요?”란 원숭이의 질문에 닭이 등장해 “꼭 끼오~”라고 답하고, ‘어떻게 써야해요?”란 질문엔 오리가 나오며 “꽉!”이라고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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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우리가 다 함께 하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어요. 모두 모두 힘내요(오무라이스 잼잼)”와 같은 메시지나, “살랑이는 바람과 흩날리는 고운 꽃들을 느끼는 따뜻한 봄날의 일상이 올해도 우리에게 찾아올 거에요(밤의 향)”와 같은 문구도 있다. 

다음웹툰 작가들의 코로나19 극복 응원 메시지는 계속될 예정이라고 카카오페이지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