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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생, 보이스피싱 예방 웹툰·숏폼으로 경찰 표창
홍초롱 기자
| 2026-09-18 19:30

대구대학교 웹툰영상애니메이션학부 학생들이 전공수업 프로젝트로 제작한 보이스피싱 예방 콘텐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구동부경찰서장 표창을 받았다. 대구대와 대구동부경찰서는 지난 4월 범죄예방 콘텐츠 제작 협약을 맺고 수업을 진행했으며, 학생들은 숏툰과 숏츠 등 총 100여 편의 작품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했다.
지난 6월 양 기관의 심사를 거쳐 숏툰 3편과 숏츠 영상 2편이 최종 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 수상자는 2학년 남고원, 김지현, 윤자천 학생(숏툰)과 1학년 전서윤, 김정인 학생(숏츠) 등 총 5명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은 기획 및 제작 실무 역량을 다졌고, 경찰서는 젊은 감각의 홍보 콘텐츠를 확보하게 되었다. 민문기 대구동부경찰서장은 전문적이고 접근성 높은 콘텐츠를 만든 학생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