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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디어코믹스, 국내 최초 '웹툰 원작 공모전' 성황리에 작품 마감!

탁정은 기자 | 2020-04-0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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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의 종가 (주)서울문화사의 만화사업부문이 독립, 출범한 ㈜서울미디어코믹스(대표이사 오태엽)의 첫 공모전 ‘2020 서울미디어코믹스 웹툰 원작 공모전’이 마감일인 3월 31일, 1,700작품이 접수되면서 성황리에 마감됐다. 

“당신의 소중한 작품을 웹툰으로 만들어드립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공모전에서는 파격적인 기획으로 형식, 장르, 참가자격에 제한을 두지 않았으며, 웹툰으로 성공할 가능성이 있다면 모두 응모를 할 수 있게끔 했다. 

국내 최초로 진행된 웹툰 원작 공모전은 원고 접수 이전부터 SNS를 통해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3월 1일 접수 첫날부터 많은 작품들이 응모됐다. 공모전이 진행된 3월 한달 간 웹소설, 시나리오, 콘티, 기획안 등 다양한 형태의 작품 1,700편이 공모에 참여했다. 

공모전이 진행되는 동안 작가, 드라마 영화 제작사, 웹소설 제작사 등 관계자들로부터 응모와 관련해 수많은 문의와 제안을 받기도 했다. 서울미디어코믹스에서는 이런 관심과 제안들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당선된 작품들을 웹툰화와 함께 영상화도 진행될 수 있도록 매니지먼트할 계획이다.

예선과 본선을 거쳐 당선된 작품은 대상 1작품에 1천만원, 우수상 최대 5작품에 각 5백만원을 상금으로 지급하고, 당선 상금 외에 웹툰으로 연재 시 로열티를 추가로 지급한다. 당선작이 웹소설로 서비스될 수 있는 작품이라면 별도의 계약을 통해 주요 웹소설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도 갖고 있다.  

최종 당선작은 4월 20일에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