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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큐브, 인기 시뮬레이션 게임 '수상한 메신저' 공식 웹툰 연재 시작

탁정은 기자 | 2020-04-1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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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큐브는 모바일게임 ‘수상한 메신저’ 기반 웹툰 ‘수상한 메신저의 초대’의 연재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웹툰 ‘수상한 메신저의 초대’는 게임과 세계관을 공유하면서도 독자적인 내용의 작품으로 기획됐다. 주인공이 휴대폰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 접속한 메신저를 통해 비밀협회 ‘RFA’ 멤버들을 만나면서 전개되는 로맨스를 다루고 있다.

웹툰은 매주 토요일마다 북큐브를 통해 연재된다. 조만간 다양한 언어로 번역돼 해외에도 연재될 예정이다.

체리츠가 개발한 원작 게임은 한국뿐만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며 누적 다운로드 800만건을 달성했다. 이번 웹툰에 대한 관심도 높게 나타나며 커뮤니티 포스팅이 증가했고 관련 검색어가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노출되기도 했다.

북큐브는 앞서 2018년 ‘새빛남고 학생회 고문입니다’를 통해 게임의 웹툰화를 성공시킨 바 있다.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수상한 메신저’의 웹툰화 역시 원작 팬층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 기대치를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