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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만의 특화 콘텐츠를 찾습니다"…제작지원비 총 7억?

탁정은 기자 | 2020-04-1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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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오는 23일까지 ‘지역특화 콘텐츠개발 지원사업’의 기업을 모집한다.

‘지역특화 콘텐츠개발 지원사업’은 지역 고유의 소재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의 발굴·개발을 통해 지역기업의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나아가 지역 특화 콘텐츠를 활용해 관광객 유치 등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부가적인 효과를 꾀하고 있다.

콘텐츠 제작 지원비는 총 7억이다. 지정과제 1개 3억, 자유과제 2개 각 2억 규모로 진행된다.

지정과제는 ‘대전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다수 인원의 동시 체험이 가능한 콘텐츠 개발’을 지원한다.

자유과제는 대전의 특화소재(장소, 인물, 건물 등)를 활용하거나, 지역에서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산업과 연계한 콘텐츠라면 자유롭게 신청 가능하다.

실감콘텐츠, 만화·웹툰, 애니메이션, 영상(방송),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가 지원된다.

접수 방법 및 지원자격, 지원분야 등 상세한 정보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 내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