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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형', 넷플릭스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 출연하나?

탁정은 기자 | 2020-05-1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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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규형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 출연을 검토 중이다.

15일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이규형이 ‘지금 우리 학교는’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동명의 웹툰을 드라마화한 ‘지금 우리 학교는’은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한 고등학교에 고립된 이들과 그들을 구하려는 자들이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극한의 상황을 겪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드라마 ‘추노’ ‘친애하는 판사님께’ 영화 ‘해적’ 등을 집필한 천성일 작가가 대본을 쓰고 드라마 ‘다모’ ‘베토벤 바이러스’ ‘더킹 투하츠’와 영화 ‘완벽한 타인’을 제작한 이재규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학교 배경이기에 10대~20대 배우들이 주요 캐릭터를 맡고, 탄탄한 연기력과 존재감을 가진 기성 배우들이 극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앞서 김병철, 윤찬영, 박지후 등이 출연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지금 우리 학교는’은 내년 상반기 공개를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