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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인재 크리에이터 채용지원 사업 본격화
이지성 기자
| 2020-06-03 09:43

대전시, 이달중 추가 청년인재 채용지원 참여기업 모집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높은 성장잠재력과 부가가치창출 역량이 우수한 MCN(Multi Channel Network)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기업들이 청년인재를 채용하고 크리에이터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을 본격 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지난 4월 1일 청년일자리 확충 및 지역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지역기업 25개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추진하고 있고 그동안 지역 청년인재 50여 명의 채용이 진행돼왔다.
이 사업을 통해 채용된 지역 청년인재는 웹툰, 패션, 공연, 게임 등의 기업 등에서 문화콘텐츠 창작물 기획…제작 및 MCN(유튜브 등)을 통한 유통 활동을 수행하고 대전시는 지역 청년인재 1인당 인건비의 90%(월 최대 180만원)와 직무역량 강화 교육비(연 최대 75만원)를 2년간 지원한다.
대전시는 지난 3월 참여기업 모집시 지역 기업의 수요가 당초 예상보다 높음에 따라 양질의 일자리 확충 및 기업들 현장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달중 추가로 청년인재 채용지원 참여기업 모집 공고를 실시할 계획이다.
지원조건은 본사 소재지가 대전에 있는 기업으로 4대 보험에 가입돼 있어야 하며 크리에이터 활동을 위해 만 19~39세 지역 청년을 채용하는 것을 바탕으로 한다.